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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채우는 공터...
기존에 사용하던 U+의 LTE 라우터의 배터리가 점점 이상증세를 보여 해지를 하고 이번에 SKT의 T포켓파이 M으로 갈아탔다. 우선 결론 하나를 얘기하자면 속도는 U+가 훨씬 우세하였다.그러나 데이터 사용가능량의 경우 5GB와 10GB(추가로 데이터 소진 후 200Kbps로 무제한 사용 가능)라는 차이가 있고 요금도 SKT가 월 5,500원(부가세 포함)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어쨋거나 휴대용 크기는 좀 길어진 대신에 얇아지고 아주 약간 가벼워져서 나쁘지 않다. 구성품을 살펴보면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본체, 배터리x2, 충전기, 충전케이블, 휴대용 파우치, 휴대용 젠더에 통신사에서 제공해준 USIM칩이 있다. 유심칩 뜯는 법이야 뭐 그냥 뜯으면 되는 것 본체 뒷면을 열어 유심칩을 보이는 것과 같은 ..
enbseries.ini 파일의 위치는 스카이림(Skyrim)이 설치된 폴더(스팀의 경우 SteamLibrary\steamapps\common\Skyrim)에 존재ENB 모드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는 당연히 존재하지 않으며 설정 변경 전에 반드시 백업을 해두기를 권함백업하지 않고서 문제가 생긴 후 후회해 봐야 쓸모가 없다 우선 [SKYLIGHTING]에서AmbientMinLevel=# 이라는 항목을 찾는다(#은 0.0~1.0 사이의 숫자)#의 숫자가 높을 수록 밝아짐이 항목은 그림자가 진 곳의 밝기를 조정한다(0은 완전 어둠, 1은 그림자 밝기가 그림자 없는 곳과 같아짐) 그리고 [ENVIRONMENT]에서우선 DirectLightingIntensityNight=# 이라는 항목을 찾는다(#은 0.0~???..
재밌고 멋진 작품이 많았지만 다 찍지는 못 하고 눈에 띄는 것들만 담아보았습니다.아쉬운 점은 정성들여 만든 작품이 왜인지는 모르지만 박살나거나 망가진 것들이 보이더군요.누군가 부주의로 망가트린 것은 아니겠죠?원래 어떤 작품이었는지 볼 수 없어서 아쉬웠네요.
우리은행 첫 경기 승리로 출발~ XD선수들의 이쁜 사진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수들 다 이쁨...헤헷~
너무 늦었더라다 시들었더라언제나 아름다울 것만 같던 꽃들도결국은 색이 바래지는구나그래도 또 한 시절 넘기면다시 꽃이 피겠지
윈도우 재설치할 때나 새 버전을 설치할 때 참고용으로 남겨둠 이 설정을 하지 않을 시에는 ssd에서 멈춤(프리징) 현상이나 랙(버벅임)이 유발될 수 있다.나중에는 뭐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현 시점은 윈도우 8.1에 ssd는 sandisk extreme 240GB를 사용하고 있다. 1. hdd sleep 모드를 끈다.전원설정이었나 파워설정이었나...하여튼 전력관리하는 곳에 가서 고급옵션(Advanced option)을 찾아보면 나온다.(밑에 캡춰는 어디서 줏었는데 어딘지 까먹었다...;) 2. prefetch를 끈다.레지스트리 편집으로 가서[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Prefe..
어마어마한 꼼수가 필요한 사운드맥스 사운드칩...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방법으로 겨우겨우 스피커와 헤드셑에서 소리가 동시에 출력되게 사용하고 있다. 혹 다른 방법을 아는 분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ㅠㅠ 어쨋든 그 방법이란 이렇다 1. 우선 soundmax audio driver가 깔려 있어야 한다.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windows 8용 드라이버가 없다!!그래서 7용 드라이버를 깔았는데...되긴 하더라... 2. 사운드맥스 오디오 설정에 들어간다 위에서 빨간 박스에 있는 것을 체크한다그럼 소리가 스피커와 헤드셑에서 동시에 출력이 된다!!하지만...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바로 종료 전에는 저 체크를 해제해줘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다시 부팅했..
요즘 너무 카메라를 먼지 속에 묻어둔 것 같아 꺼내어 보는 김에 오랜만에 코믹월드에 놀러갔다약간 쓸쓸히 구경하다 돌아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는 분들도 만나고...게다가 사이퍼즈의 미아 코스를 하신 윤설님이라는 보석을 만날 수 있었다아직 중학생인 점을 감안하면 멋진 코스어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어디든 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으니 오랜만에 블로그도 해동할 겸 올려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간 농구경기장~오늘은 퓨처스부터 봐서 6시간 넘게 농구장에 있었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다비록 좋아하는 선수들이 다 잘 할 수는 없었지만특히 응원하는 선수가 퓨처스에서 많이 뛰어서 본경기에서 뛸 때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것 같았다게다가 그 전부터 응원하던 선수는 거의 매번 본경기 4쿼터를 쉼없이 달리니 얼마나 힘들까 이번에는 선수들 부상도 참 많이 신경쓰였다아직 몸이 완전치 않은 박언주 선수와 이승아 선수가 절뚝거리면서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감동적이었고지치고 힘들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박혜진 선수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웠다오늘은 양지희 선수가 좀 안면을 테일러 선수의 팔꿈치에 심하게 부딪혀서 가장 걱정스러웠다이경은 선수도 다친 것 ..
우리은행 팬으로써 신지현의 활약이 무서웠던 날이었다.3쿼터 1점차까지 쫓아올 수 있었던 것도 거의 날아다니다시피한 신지현 선수때문이었다. 여기서 역전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했지만 결국 우리은행이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오늘은 정작 많이 찍고 싶은 박언주, 박혜진 선수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것 같은 느낌이다.아마 경기에 자꾸 열중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다.이럴줄 알았으면 연습할 때 사진을 많이 찍을 것을...T_T
초반에 팽팽한 분위기일 때까지는 흥미롭게 경기를 볼 수 있었다.그러나 2쿼터 3쿼터를 지나면서 하나외환의 단점이 계속 드러나기 시작했다.결국 4쿼터에서 큰 점수차를 벌린 신한은 주전들을 쉬게 하며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경기에서 이겼을 때 박수를 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멋진 경기를 치루고도 졌을 때 박수를 쳐주고 싶다.하지만 하나외환은 그럴 의지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지는 않을 것인데 왜 해결되지 않는지 매우 의아스럽다. 시합은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지만 질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뭐 나야 사진 찍으러 간 것이기는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좀 안쓰러운 마음까지 든다.
초반부터 우리은행이 앞서나가며 승리를 굳히는 듯 했으나 삼성의 끈질긴 추격으로 손에 땀을 쥐며 보았던 시합이었다.결국 우리은행이 승리하여 무패행진을 거듭할 수 있게 되었다.비록 승패를 중요시 하지 않는 나지만 그래도 내가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삼성도 오랜만에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분감을 감출 수 없게 하였다.박언주, 박혜진 자매의 멋진 모습을 함께 잡고 싶었지만 오늘은 기회가 없었다. 여담이지만 코트에 나서기 전에 보이는 뒷모습이 좋다.마치 그 등에 내가 타고 함께 코트에 뛰어드는 느낌이랄까.그래서 더더욱 잘하기를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외환의 아쉬운 역전패병길이 속이 불탄 날이다.신지현 선수도 출전시간이 짧고 하나외환이 마지막 1점차로 역전패를 당해 병길이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나도 신지현 선수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도 어떻게 벤치에서 돌아다니는 것 외에는 찍을 상황이 별로 없더라.오히려 김이슬 선수 사진을 더 많이 찍은 듯(상훈이를 위한 사진들...ㅋ)결국 병길이는 응원만 열심히...ㅋ너도 우리은행 팬해라...ㅋ
우리은행의 대승으로 끝난 오늘 경기특히나 박언주 선수의 활약이 눈부신 날이었다.그래서 그런가 잘 동요하지 않는 나의 마음에도 두근거림이 느껴지던 시합이었다. 본래는 신지현 선수 팬카페 분들을 위한 사진도 좀 많이 찍으려 하였으나 사람이란 본시 자신이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 번이라도 눈길이 더 가는 것이 이치 아니겠는가?누군가 신지현 선수가 더 예쁘지 않느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박언주, 박혜진 자매가 훨씬 더 좋은 것을 어쩌랴.게다가 오늘 박언주 선수는 다른 날보다도 더 멋지고 아름다워 보였기에 신지현 선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신지현 선수를 쳐다볼 겨를이 없었다. 오늘 찍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다시 심장의 박동소리가 들리며 사르르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 나도 천상 속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오늘 삼성과 하나외환의 경기...신지현 선수가 출전하지 않아서 여러 선수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물론 내가 신지현 선수 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병길이 때문에 하나외환 서포터즈도 가입하고 팬카페도 가입했으니...ㅋ어쨋든 아무래도 좋아하는 선수일수록 시선이 많이 가기 때문에 좋아하는 선수 위주로 사진이 찍힐 확률이 높은 것은 부정할 수 없다.특히나 우리은행 농구 경기 때는 거의 우리은행 선수들 사진만 찍으니...게다가 포비, 또치 자매이 사진이 주가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주 목표(?)였던 신지현 선수는 아쉽게도 벤치에만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이미선 선수에게 시선이 많이 갔던 날이다.그러나 사진에 딱히 이미선 선수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계속 심판이나 다른 선..
치열했던 경기!연장전까지 치루며 하나외환이 승리를 하였다.하나외환은 소중한 첫 승을 기록하였고 KDB는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개인적으로는 이경은 선수가 더 좋지만 병길이를 위해 신지현 선수를 중심으로 사진을...ㅋ상훈이를 위해 김이슬 선수 사진도 있고... 하지만 14일 부천에서 하나외환과 우리은행이 시합할 때는 난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찍을거야! ㅋ박언주 선수, 박혜진 선수가 내 사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ㅋ
하나외환이 분위기 참 잘 타서 이기려나 했었는데...결국 또 마지막에 가서 흔들린 경기...뭔가 하나외환은 마무리를 잘 못 하는 느낌이다...KB도 초반에 변연하 선수의 난조가 보였지만...역시 변연하는 변연하라는 등급을 가진 선수였다...4쿼터 후반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3점슛...변연하라면 분명 저기서 던질 것이다라는 예상대로 분위기 쇄신 3점슛을 성공시켰다...그렇게 하나외환은 또 역전을 당했다...병길이가 못내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경기는 흥미진진하게 잘 봤다...ㅋ 병길이를 위해 신지현 선수를 중점으로 찍은 사진들이나 쭉 풀어놔야지...ㅋ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우리은행이 용인에서 경기가 있던 날!냉큼 달려가줬다...ㅋ처음에는 삼성이 조금 더 잘하는 듯 하다가 우리은행이 압도하기 시작...그러나 4쿼터에서 주춤하더니 역전당할 위기에까지 처했었었다... 개인적으로 샤데가 좀 백코트를 빨리 해주면 좋겠지만 그건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알아서 할 일... 오늘 멋진 모습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은행이 삼성에게 쫓겨 매우 긴장하면서 본 경기였다...삼성도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호흡이 많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어쨋든 내가 좋아하는 박자매와 이승아 선수의 멋진 모습...그리고 언제나 듬직한 양지희 선수와 임영희 선수의 콤비플레이는 우리은행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주절주절 말해서 무엇하랴...사진이..
재밌게 보고 왔는데 사진이 이상하게 대부분 굴욕사진으로 찍혔다...크...큰일이다!이거 그냥 막 올리면 욕 먹을 것 같은데...이건 도저히 올려서는 안 되겠다는 것만 빼고 올려야지...ㄷㄷㄷㄷ
역시나 병길이가 정보를 가져와 함께 간 출사 그 전날 럭셔리 슈퍼카인지...멱사리(멱살이) 슈퍼카트인지...하는 엉망의 전시회를 다녀와서 그랬는지...오늘 다녀온 니콘 레전드 출사대회는 매우 만족스러웠다.두 행사가 비교가 되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정말 찍는 재미가 있는 행사였다. 사전예매 만 원에 도시락(5천원)과 음료(뻘건불), 생수 한 병이 포함된 가격이며 파주 헤이리 영어마을 입장도 무료이다.어제 이 만원이나 내고도 3시간이 지체된 행사에 주차장에서 그냥 모델 구경이나 할 수 밖에 없었던 어떤 행사와는 차원이 달랐다. 어쨋든 모델들을 모르는 나는 그냥 도착해서 처음에 본 모델부터 찍기 시작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그 첫 모델이 김나나라는 모델이었다.예전에 일베여신으로 추앙받던 모델인..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실망!야탑에서 12시부터라고 티켓에 써있었지만 3시가 조금 넘어서야 입장이 가능했음지하 3층인데 100여대가 넘는 슈퍼카들을 전시한다고 했는데 기껏해야 30~40대 정도?(장소가 협소한데 어떻게 100대 넘게 전시한다고 했었을까?)나야 그냥 차 좋아하는 병길이가 가자고 해서 간 것 뿐이기는 하지만...어쨋든 그냥 먼지 많은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 앞에 그냥 모델들이 서있는 모습? 표 값이 2만 원인데...내가 왜 주차장에 있나...하는 느낌...그런데 모델이 있네?고로 차를 찍기보다는 그냥 모델이나 찍어라? 라고 말하는 전시회 같았음 3시간에 대한 보상도 없었고...먼지 많은 바닥에 차 옮긴다고 붕붕거려서 먼지 알레르기인 내가 더욱 괴롭게 했었고..."럭셔리"라는데 "멱사리(멱살)..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드가 별로 없음 그 중 기본모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쓸만한 모드 두 개 우선 올려둠 혹시 나중에 지웠다 다시 깔 때를 대비해서...ㄷㄷㄷㄷ 참고로 Documents\Electronic Arts\The Sims 4\Mods 에 넣으면 설치 끝! 적용 모습... 빨리 심즈3만큼 많은 모드가 나오면 좋겠다
2014년 9월 14일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에 앞서 13일 10주년 맞이 축하 야외공연이 펼쳐졌다. 봉사활동 갔다 오느라 늦게 도착...(이 행사 있는 줄 알았으면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으니 늦게 알게 된 것이 나았다고 해야 하나?) 처음에 어떤 무대들이 펼쳐졌었는 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못 봐서 아쉬움... 도착하자마자 일본 무대팀이 사람들을 무대 위로 끌고 올라가기에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서 방어...(?) 어차피 애들 아니면 외국인들 위주로 데려가기는 했지만...혹시라도 나를 아랍 사람으로 착각할까봐 미리 방어를...ㅋ 이 두 분...일본과 한국의 만남이라고 할까... 여기에는 비밀이 있다는데... 어쨋거나 이어지는 한국 무대... 으악! 앞에 제한구역 띠 두른 것에 렌즈가 반이 걸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