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사진으로 채우는 공터...
20170104 - 잊지 못해 묻어둔다 본문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어서
잊지 못 해서
잊혀지지 않아서
참고 울고
울고 참고
다시 울고
눈물이 뺨에 손에 가슴에
나이테처럼 쌓이고 쌓인후
이제 묻으련다
잊을 수가 없어서
잊혀지지 않아서
마음에
추억에
묻었다
'끄적끄적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70615 - 끝나는 길 (0) | 2017.06.15 |
|---|---|
| 20170615 - 신발을 벗고 (0) | 2017.06.15 |
| 20161126 (0) | 2016.11.26 |
| 길은 누군가 이미 지나갔기에 있는 것이다 (0) | 2011.01.04 |
| 방황 (0) | 2011.01.01 |